안녕하세요,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입니다.
올해 여름, 열 여섯 번째 막을 열었던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수상작을 발표하였습니다.
영화제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수상작 발표

대상
<나만 없는 집> 김현정 감독

최우수작품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장례난민> 한가람 감독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나만 없는 집> 김현정 감독

희극지왕(코미디)
<감독님 연출하지 마세요> 이대영 감독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잠몰> 이승환 감독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악당출현> 유수민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
<2박3일> 조은지 감독
<혐오돌기> 김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2박3일> 정수지 배우
<나만 없는 집> 김민서 배우
<악당출현> 오희준 배우

미쟝센 편집상
<텐더 앤 윗치> 전두관 감독

B tv l love shorts 관객상
<시시콜콜한 이야기> 조용익 감독

The Best of Moving Self-Portrait 2017
<물가의 아이> 이태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