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쟝센 단편영화제입니다 🙂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8일간의 꿈같았던 여행을 마치고 수상작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수상작 발표

최우수 작품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집으로 오는 길> 김한라 감독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소년과 양> 이형석 감독
희극지왕(코미디) <정모날> 윤재상 감독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그레코로만> 신현탁 감독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선> 김수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 <주희> 허정 감독, <자기만의 방> 유재욱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오징어> 남호섭, <충심, 소소> 이상희

박찬욱 감독 특별상 <달이 기울면> 정소영 감독

미쟝센 촬영상 <징후> 김현건, 엄태식 촬영감독

I♥Shorts! 관객상 <9월이 지나면> 고형동 감독
올레tv 온라인 관객상 <거짓말> 정성임 감독

The Best Of Moving Self-Portrait 2013
<미자> 전효정 감독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