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발표

안녕하세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입니다.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는 총 85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예심이 진행되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님들과 스탭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심사위원들께서 고심 끝에 선정한 총 57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신 감독님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풍성하고 재기 발랄한 영화제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총 57편, 작품명-감독명 기재, 장르별 가나다순 정렬)


비정성시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 총 18작품
23℃ - 탁세웅
고양이 – 윤서현
균열 – 안용해
단발머리 – 유민영
달팽이 - 진성민
마침내 날이 샌다 – 한인미
명희 – 김태훈
비행소녀 – 문명환
사브라 – 정대건
어디로 – 윤영우
일등급이다 – 이정호
일어나 – 정승현
잭보이 – 강원
좋아요 – 장준엽
집 – 이환
체어맨 – 김후중
트리오 – 유대얼
풍진 – 이현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멜로드라마)  – 총 12작품
4학년 보경이 – 이옥섭
간절기 – 정재웅
감기 – 정지연
그 밤의 술 맛 – 남연우
다정하게 바삭바삭 – 장영선
만일의 세계 – 임대형
빈집 – 변성진
소녀 배달부 – 박영주
알레르기 – 김인선
여름방학 – 손태겸
컷글라스 그릇 – 임연정
황찡과 마부 – 양현아

희극지왕 (코미디)  – 총 10작품
개진상 – 김도훈
담피소 – 박인희
뎀프시롤:참회록 – 정혁기, 조현철
삼고초려 – 안승혁
어젯밤에 연희가 날 더듬은 것 같은데 – 박혜민
예술수업 – 김혜경
완벽한 액션 – 이지은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 구교환
판매왕 문구동 – 최용수
Tiny Planet – 유성재

절대악몽 (공포, 판타지)  – 총 8작품
12번째 보조사제 – 장재현
고요의 바다 – 최항용
더러워 정말 – 윤모
디스크 조각모음 – 황보새별
어느날 갑자기 – 유지영
집으로 – 전효정
한국관광 – 국우종
호산나 – 나영길

4만번의 구타 (액션, 스릴러) – 총 9작품
가면무도회 – 안진우
더 파이트 – 이두훈
로망, 그레꼬로망 – 권봉근
마리오네트 – 조승연
배드버그 – 송경흡
불청객 – 이재의
수지 – 김신정
아귀 – 송우진
클로젯 - 박가희

* 5월 23일자로 강원 감독의 <잭보이>가
본 영화제의 규정 20조 "상영작 발표후에도 상영작이 추가되거나 취소 될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 상영작으로 추가 선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
* 6월 8일자로 박성진 감독의 <허들>이
본 영화제의 규정 20조 "상영작 발표후에도 상영작이 추가되거나 취소 될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 상영이 취소 되었음을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