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우도 #4 득우, 두 모과
				Ten Oxherding Pictures #4: Catching the Ox-Two Chinese Quinces
				
				
				
					- Outside The 20 - 디지털(1)
 
					- 이지상 / LEE Ji-sang
 
					- 2007
 
					- DV / Color
 
					- 00min 00sec
 
					- English Subtitle
 				
		
		
 
		
		
		
			- 시놉시스
 
			- 시골 나무에 두 모과가 달려 있었습니다. 한 모과는 도시로 갔고, 다른 한 모과는 시골에 남았습니다. 도시로 간 모과는 삼 일째 되던 날부터 썩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썩기 시작한 날부터 칠일 만에 온 몸이 다 썩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시골에 남은 모과는 삼일, 열흘,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노란색 그대로 제 빛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도시에 간 지 열흘이 채 안 돼 온 몸이 다 썩은 모과는 쓰레기통에 버려졌습니다. 시골에 남아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노란색 그대로인 모과는 땅으로 돌아갔고요.
한 나무에서 나고 자란 두 모과가 이렇게 운명이 갈린 걸 두고 ‘그건 신만이 아실 거야.’하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 연출의도
 
			- 	도대체 깨달음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깨달았다는 것은 무언가 얻었다는 것일 텐데, 영화는 이런 질문과 대답을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며 풀어보려고 한다.
 
			
			- 상영 및 수상
 
			- 2007 서울독립영화제
2008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페사르국제영화제
2008 서울환경영화제
2008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2008 전주국제영화제 
						
			- 감독정보
 
			- 
				
				이지상
				LEE Ji-sang
				
				
				1993 <로자를 위하여> 
1996 <탈-순정시대>
1998 <둘 하나 섹스>
1999 <돈오>
2000 <그녀 이야기>
2001 <고마워>
2003 <십우도 #1 심우-흰 그늘>
2005 <십우도 #2 견적 - 哀>
2006 <십우도 #3 견우 - 제망매가>
2007 <십우도 #4 득우, 두 모과>
2009 <몽실 언니>
2010 <한 여인>
2011 <돈 좀 더 줘!>
2012 <아이유정>
2015 <미쓰리의 전쟁, 더 베틀 오브 광주>
2017 <광주전투>			 
			
			
			- 스탭
 
			- 
				
					- Producer김일권
 - 
Director이지상
 - 
Screenwriter이지상
 - 
Cinematographer이지상 
 - 
Editor강미자
 				
			 
			
	
		
		
	 
	
		
			
		
		
				십우도 #4 득우, 두 모과
				Ten Oxherding Pictures #4: Catching the Ox-Two Chinese Quinces
				
				
				
					- Outside The 20 - 디지털(1)
 
					- 이지상 / LEE Ji-sang
 
					- 2007
 
					- DV / Color
 
					- 00min 00sec
 
					- English Sub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