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Bon Appetit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2
- 김의석 / KIM Eui-Suk
- 2009
- HD / Color
- 00min 00sec
- English Subtitle
- 시놉시스
-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On Eui suk_s birth day, a student of film, checks out his empty refrigerator. Sitting on the bed, calls to a hooker. - 연출의도
-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In Korean, The meaning of Family is a mouth which swallows their meal together. Through a man who wants to give a sit to someone across from him on the table. I wanted to express a lack of urbanite. - 상영 및 수상
- 없음
- 감독정보
-
김의석
KIM Eui-Suk
boool@nate.com
성균관대학교
2008 [다행이다Oh, god]
2008 [죄를 묻다 Imputation]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 스탭
-
- 연출 김의석
- 제작최유성
- 시나리오김의석
- 조연출 홍주임
- 촬영최연국
- 조명이의행
- 미술김소령
- 음악선우정
- 편집양동엽
- 녹음김은웅
- 출연박민규 , 선우정아, 이명희, 박채익,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