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돼가? 무엇이든
Feel Good Story
- 비정성시
- 이경미 / LEE Kyoung-Mi
- 2004
- 16mm / color
- 00min 00sec
- 시놉시스
- 서로 진짜 싫어하는 두 여직원이 매일 밤 한 책상에 나란히 앉아 야근을 해야만 한다.
- 연출의도
- “싫다”는 감정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있고 그것이 삶을 달리게 한다.
- 상영 및 수상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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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LEE Kyoung-Mi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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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이경미
- 각본이경미
- 제작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 촬영조상윤
- 편집김수진
- 조명조상윤, 김현석
- 녹음이소영
- 음악심현정
- 미술이병준
- 출연박준화, 맹봉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