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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Floating deep down Summer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3
- 조혜린 / Cho Hye-lin
- 2019
- HD / color
- 00min 00sec
- English subtitle
- 시놉시스
- 자신의 사진전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혜리는 오랜 친구이자 옛 연인 수영의 청첩장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혜리의 전시 담당자인 주현은 스스로의 성 정체성에 당당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혜리는 그런 주현에게 점점 젖어들어간다.
- 연출의도
-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인정하기 어렵다. 어렵고 무겁게 혼자 고민하던 것들이 가끔 인정하고 나면 후련하고 가볍다.
- 상영 및 수상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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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린
Cho Hye-lin
closeup22222@naver.com
2019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2017 <소녀>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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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여영은
- 디렉터 조혜린
- 스크린라이터 조혜린
- 조감독 이지민
- 촬영 이지민
- 편집 김영덕
- 미술감독 윤대원
- 음악 김정완
- 믹싱 개화만발
- 조명 이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