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
Gwang-Gyeon
- 절대악몽 1
- 신재연 / Shin Jae-yeo
- 2012
- Super 16mm / Color
- 00min 00sec
- 시놉시스
- 현실에 찌들대로 찌든 영화 조명감독 기범에게 영화란 생계 수단일 뿐이다. 병환으로 누워있는 아버지, 여자친구의 임신… 허나 그에게도 꿈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To a film lighting director, Ki-beom who is tired of the reality of life, a film is nothing but a means of living. Father who is sick in bed and the pregnancy of his girlfriend who is about to be past the marring age...But there was a time when he had a dream. - 연출의도
- 청운의 꿈과 냉혹한 현실과의 괴리. 이런 기범에게도 꿈이 있었으니… 당신에게도 꿈이 있다. 광견, 光見, 빛을 보다.
There’s a gap between dreams and harsh realities, but even Ki-beom has had a dream. - 상영 및 수상
- 2012 인디포럼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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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연
Shin Jae-yeo
eadygo1023@hotmail.com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테레비필름 프로덕션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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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장원혁, 우아미
- 각본신재연
- 조연출이찬희, 이호승
- 촬영조훈
- 조명김용기
- 미술김훈영
- 음악류재학, 정지영
- 편집신재연
- 녹음박희정, 유혜림
- CG/색보정이한욱
- 믹싱이초희
- 출연김기범, 이주영, 김준수, 진수선, 안근호, 이정원, 박두영, 김상우, 김대성, 김동훈 , 신재연, 허수빈, 이영원, 이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