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게임 [노르웨이] (추천:미쟝센 단편영화제 박선영 프로그램위원)
Home Game
- World Shorts Festival 2
- 마틴 룬트 / Martin Lund
- 2004
- 35mm / Color
- 00min 00sec
- Dialogue in Norwegian
- 시놉시스
- 매일 아침 우리 모두가 겪는 그 힘겨운 싸움에 대한 이야기.
A film about the hardest, most common fight of them all. - 연출의도
- 이 영화는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비-예산 영화이다. 제작자, 카메라 감독, 그리고 세트 프로듀서는 거실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주인집 가구를 옮겨주고 카메라를 얻어왔다. 다른 로케이션 장소들은 몰래 숨어들어가 촬영하였고, 디지-베타 테이프는 훔쳐야 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단편영화를 작업하고 있으며, 이제는 얼마간의 예산을 갖고 작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The film is a non-budget film, inspired by every morning. It was shot in the living room to the producer, cameraman and set producer. We got the camera by moving furniture for the owner, one weekend. The other locations we had to sneak into, and we had to steal the digi-beta tapes.
Now, we are working on a new short film, hopefully with some money this time. - 상영 및 수상
- 2006 미쟝센단편영화제
2005 아스펜단편영화제 베스트 코미디상
2005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2005 선댄스영화제
2004 그림스타드단편영화제
2004 Gullstolen 최우수 노르웨이 단편영화상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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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룬트
Martin Lund
toril.simonsen@nfi.no
마틴 룬드는 웨스터달스 커뮤니케이션 대학을 졸업했다. 2004년 첫 번째 단편영화인 <홈게임>은 국제영화제에서 많은 수상을 하게 되었다. 룬드는 현재 노르웨이 영화학교 재학 중이다.
2010 장편 < Twigson ties the knot >
2006 < Shall We Dance >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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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마틴 룬드
- 제작스티안 퐁가드
- 촬영매그너스 이버센
- 편집마틴 룬드
- 녹음외스테인 에이드, 퍼 앙제브레드슨, 한스 헨릭 클레멘트
- 출연헨리크 토드센, 케네스 프레드하임, 게이르 아틀 존슨, 외른 웨스터하임, 스티안 폰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