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잡

The Job

  • Oh! My Job!!
  • 조나단 브라우닝 (United States) / Jonathan Browning (United States)
  • 2007
  • Beta SP / color
  • 00min 00sec
  • Dialogue in English
시놉시스
어느 빌딩 앞에 정장을 차려 입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잠시 후 트럭 한 대가 도착하고, 트럭 운전사는 일 할 사람들을 뽑아 트럭에 태우고 사라진다. 마치 우리나라의 일용직 근로자들의 인력시장과 같은 풍경이다.
As a group of well-dressed professionals stands crowded outside of a building, it seems that a dire emergency must have flushed them out of their offices and into the street. Concern gives way to humor however when a stranger enters the scene and puts a clever spin on our expectations.
연출의도
몇 년 전, 해지는 어느 날 차를 몰고 가다 빨간 불에 멈춰 섰다. 그때 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달리는 모습을 봤고, 그 이미지는 강하게 남았다. 그들은 지금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A few years back, I was driving past the Home Depot on Sunset, when I stopped at a red light. Sitting there, I watched the dozens of men jostling for a job. That image stuck with me. I thought, “Sure, I’ve had some pretty bad jobs, but I always knew that I would get a paycheck. These guys were working harder to GET a job than most people work at their job.” That was the genesis of the short.
상영 및 수상
St.Louis 국제영화제 베스트 숏숏상
일리노이즈 국제영화제 베스트 단편 코미디
샌프란시스코 독립영화제 베스트 내레티브 단편상
워싱턴 DC 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
씨애틀 국제영화제 Top 5 단편상
감독정보

조나단 브라우닝 (United States)

Jonathan Browning (United States)

info@JonathanBrowning.com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단편 코미디를 연출하는데 주력했다. 현재, 단편연출 이외에도 작가로써도 활동하며, 연기자로써도 무대에 오른다.
스탭
  • 연출조나단 브라우닝
  • 제작아만다 베이
  • 시나리오조나단 브라우닝
  • 촬영데이비드 알 존스
  • 편집대니 시몬자드
  • 녹음브라이스 숀카
  • 출연알렉스 캐스틸로, 크레이그 챔프만, 댄 뎀마, 매트 핀리

더 잡

The Job

  • Oh! My Job!!
  • 조나단 브라우닝 (United States) / Jonathan Browning (United States)
  • 2007
  • Beta SP / color
  • 00min 00sec
  • Dialogue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