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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시대
The Strange Voyage
- 비정성시 2
- 김보라 / KIM Bo-Ra
- 2009
- Super 16mm / Color
- 00min 00sec
- 시놉시스
- 한 동네에 사는 정창과 재희, 형기의 한 시기가 끝이 난다. 셋은 오래된 아지트인 형기네 탁구장에서 그들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Jeong-chang, Jae-hee and Hyeong-gi,they have grown up in the same village, And one of the hour of them is about to the end. Before the night they_re separated, they spend their last night in Hyeong-gi_s table tennis playing shop. - 연출의도
- 우주를 날아간 보이저호도, 정창도, 시간도 멈출수가 없는거다. 그렇다. 그것들은 멈출수가 없다. 현대는 몸보다도 더한, 마음으로 유랑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It_s not possible to make stop of Mar probes Voyager 201, Jeong-Chang and time. Yes,it is. It never be stoped. Human being now days never can stops anywhere but wanders. - 상영 및 수상
- 2009 전주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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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KIM Bo-Ra
bora8411@paran.com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재학중
2007 [summerdays]
2005 [미친다리]
2005 [cold water]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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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보라
- 제작양효주
- 시나리오김보라
- 조연출정희재
- 촬영김선혁
- 조명김기준
- 미술최수영
- 음악김규만
- 편집정병진
- 녹음나영길, 김현정
- 출연엄태구, 박선민, 김다흰, 남문철, 김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