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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날이 샌다
Till the break of day
- 여성 감독 특별전 3
- 한인미 / HAN In-mi
- 2014
- HD / Color
- 00min 00sec
- English Subtitle
- 시놉시스
- 반투명한 미닫이문 너머로 비치는 오빠와 여자친구는 얄밉다.
- 연출의도
- 반투명한 미닫이 문을 사이에 둔 것처럼 언제든 보이고 가까운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고 너무나 서먹한 사이인 남매. 아예 안 보이지는 않아서 자꾸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사이인 가족. 힘든 듯 안 힘든 듯한 집안과 엄마의 울타리 안에서 방황하는 여유를 부리는 남매가 겪는 성장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상영 및 수상
- 2014 미쟝센 단편영화제
2014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14 전주국제영화제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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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미
HAN In-mi
irimiv@naver.com
2015 <토끼의 뿔>
2015 <만년설>
2010 <미개통구간>
2009 <입김나는 날씨>
2009 <바람이 말해줍니다>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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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위득규
- 시나리오한인미
- 조감독연가향
- 촬영문명환
- 편집한인미
- 미술감독백민선
- 음악강민국
- 녹음한동균, 최한철
- 믹싱키노포스트
- 색보정최한솔
- 출연허예슬, 강민기, 이서영, 류혜영, 윤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