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우리의 낮과 밤

Us, day and night

비정성시3
김소형 / Kim So-hyung
2020
HD / color
00min 00sec
English subtitle

시놉시스

낮에 일하는 지영과 밤에 일하는 우철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우철이 퇴근하고 온, 지영이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딱 한 시간이다.

연출의도

우리는 늘 노동을 해야만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식사, 편안한 잠, 그리고 사랑만큼은 어떻게든 포기하고 싶지 않다.

상영 및 수상

감독정보

김소형

Kim So-hyung

centralpark.co@gmail.com

2020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2020 <우리의 낮과밤>
2018 <선화의 근황>
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외국어대 공강단편영화제
19회 대구단편영화제
13회 파리한국영화제
12회 여성인권영화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
2회 52번가 골목영화제
1회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노동영화제
2018 <사랑과 평화>
5회 광명동굴국제판타지페스티벌
전북독립영화제
2018 산울림판페스티벌
2019 DICU 페스티벌

스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