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靜物)

Still Life

  •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 존 크나우츠 / Jon Knautz
  • 2005
  • digi-beta / color
  • 8min
시놉시스
졸음 쫓는 약을 먹고 커피를 들이키며 운전을 계속하던 남자. 낯선 마을에 들어서다 무엇인가를 차로 들이받는다. 겁에 질려 도움을 청해보지만 마을의 분위기는 괴이하고 황량하기만 한데…
연출의도
관객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호기심을 갖도록 하고 싶었다. 그와 동시에, 깜짝 놀랄 결말에 이를 때까지 계속 심화되는 긴장감을 느끼는 재미를 주고 싶었다. 궁극적으로, SF나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의도한 작품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SF나 판타지 장르의 팬이기 때문에 이 영화를 만드는 것은 즐거운 도전이었다.
상영 및 수상
감독정보

존 크나우츠

Jon Knautz

스탭
  • 연출존 크나우츠
  • 각본찰스 존스톤
  • 제작 패트릭 화이트, 트레버 매튜스
  • 촬영존 애쉬모어
  • 편집매튜 브륄로트
  • 출연트레버 매튜스

정물(靜物)

Still Life

  • 유러피안 나이트메어
  • 존 크나우츠 / Jon Knautz
  • 2005
  • digi-beta / color
  • 8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