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화제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 명칭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장르
    경쟁영화제
    슬로건
    익숨함보다 낯선
  • 일정
    2003년6월25일(수) ~ 6월30일(월)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지하1층
    후원
    태평양 미쟝센
  • 주최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
    협찬
    -

우리에게 익숙한 장르라는 범주를 낯설게 하는 작품들은 그것이 장편이든 단편이든 간에 그리 흔하지 않다. 하지만 영화가 여타 예술보다 관객과 가까울 수 있는 것은 ‘장르’라는 매개를 통해서이며, 그렇기에 장르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은 영화 매체에서 무엇보다 필요하다.

미쟝센에서 단편 영화를 다섯 섹션으로 구분하는 것이나, 전년도와 달리 해외 단편 영화를 초청하여 상영하는 것도 보다 다양한 상상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다. 경쟁 부분에 올라온 국내 작품들은 한국 영화가 앞으로 맞이하게 될 장르의 상상력을 펼칠 것이며, 해외 초청작들은 보다 짧은 시간의 상상력과 금기를 넘어서는 상상력을 통해 국내 단편 영화에 보다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장르의 상상력展은 장르에 딱 들어맞는 영화보다는, 장르의 익숙한 컨벤션을 비틀고 가로질러 관객을 낯설게 하는 ‘장르를 넘어서는 상상력展’을 의미한다. 변하지 않는 장르는 생명력을 잃는다.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익숨함보다 낯선 상상력을 원하는 것은 오늘의 단편이 내일의 상상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장르의 상상력전(展)’은 ‘장르의 상상력전(戰)’의 이명이다.

  • 포스터
  • 로고타입

상영작

수상작

장르별 최우수 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

  • 비정성시

    인생 The Life


    2003 | 35mm | color | 9min 45sec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호선 Can I Love You


    2003 | 16mm | color | 25min
  • 희극지왕

    생산적 활동 A Vital Activity


    2003 | 35mm | color | 21min 15sec
  • 절대악몽

    알버트 Albert


    2002 | super16mm | B&W | 18min 30sec
  • 4만번의 구타

    갈치괴담


    2003 | DV6mm | color | 20min

미래상

  • 4만번의 구타

    무떼 Mudde


    2002 | DV6mm | color | 32min

관객상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2D or Not 2D 2D or Not 2D


    2002 | digi-beta | color | 11min

심사위원

  • 비정성시 부문(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박찬욱감독 / 봉준호감독 / 송강호, 문소리(명예 심사위원)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멜로드라마)김대승감독 / 송해성감독 / 박해일, 장진영(명예 심사위원)
  • 희극지왕 부문(코메디)허진호감독 / 김성수감독 / 차승원(명예 심사위원)
  • 절대악몽 부문(공포, 판타지)김지운감독 / 장준환감독 / 유지태, 하지원(명예 심사위원)
  • 4만번의 구타 부문(액션, 스릴러)류승완감독 / 오승욱감독 / 김윤진(명예 심사위원)

MSFF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