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

집행위원 The Festival Committee Members
현재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감독 1명이 신임 집행위원으로 합류하면서, 새로운 집행위원단이 구성되었다. 신임 집행위원은 기존의 집행위원과 명예 집행위원과 함께 영화제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보다 다양한 관점에 입각하여 영화제를 기획하고 준비하기 위해서 상임집행위원 제도를 도입하였다.

앞으로 영화제를 책임질 집행위원단은 집행위원장, 부집행위원장, 상임집행위원들을 필두로 영화제의 방향과 성격에 대해 논의하며 매년 색다른 영화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주년 준비위원회 위원장


  • 이현승 감독

20주년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 이상근 감독

  • 장재현 감독

준비위원


  • 우문기 감독

  • 전고운 감독

  • 조성희 감독

  • 한준희 감독

고문단


  • 김대승 감독

  • 김성수 감독

  • 김지운 감독

  • 류승완 감독

  • 박찬욱 감독

  • 봉준호 감독

  • 송해성 감독

  • 오승욱 감독

  • 장준환 감독

  • 허진호 감독

집행위원


  • 강진아 감독

  • 강형철 감독

  • 권혁재 감독

  • 나홍진 감독

  • 노덕 감독

  • 민규동 감독

  • 박정범 감독

  • 엄태화 감독

  • 우문기 감독

  • 윤종빈 감독

  • 이경미 감독

  • 이병헌 감독

  • 이수진 감독

  • 이용주 감독

  • 장훈 감독

  • 장철수 감독

  • 전고운 감독

  • 조성희 감독

  • 한준희 감독

  • 허정 감독

명예 집행위원장


  • 이현승 감독

명예 집행위원


  • 김대승 감독

  • 김용화 감독

  • 김성수 감독

  • 김지운 감독

  • 김태용 감독

  • 류승완 감독

  • 박진표 감독

  • 박찬욱 감독

  • 봉준호 감독

  • 송해성 감독

  • 오승욱 감독

  • 이재용 감독

  • 장준환 감독

  • 정윤철 감독

  • 최동훈 감독

  • 허진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