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가는 길
La Route du Nord
- 죽음의 낮
- 카를로스 차힌 (France) / Carlos Chahine (France)
- 2008
- 35mm / color
- 25min
- Dialogue in French, Arabic
- 시놉시스
- 40대의 카림은 10대 초반부터 프랑스에서 살아왔다. 많은 세월이 지나고 그는 전쟁 통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해를 고향으로 안치하기 레바논으로 돌아온다.
Fourty-something year old Karim has lived in France since his early teens. After many years, he returns to Lebanon to transfer his father’s remains – who died during a war – from Beirut to his home town. - 연출의도
- 감독이자 작가로써의 첫 번째 결과물인 이 영화의 주제는 망명이다. 사람의 인격을 뿌리깊게 형성하는 조국과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삶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를 유머와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
For my first experience as a script writer and as a director, the subject was exile. This short film shows with some humour (I hope) how much it can be painful to build a new life far away from the land and the culture that deeply makes us what we are. - 상영 및 수상
- 2009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2008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Leopard of tomorrow
2008 베이루트영화제
2008 몽펠리어영화제
2008 두바이 국제영화제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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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차힌 (France)
Carlos Chahine (France)
carl.c@free.fr
1959년에 레바논에서 태어나서 프랑스로 왔다. 치대를 나왔지만 다시 연극 공부를 했다. 90년대부터 배우로써 활동했으며, 특히 연극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북으로 가는 길>이 첫 연출작이다.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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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카를로스 차힌
- 제작사무엘, 차우빈, 파울 사둔
- 시나리오카를로스 차힌
- 촬영자퀴스 부퀸
- 편집글레디스 주주
- 녹음차디 루코즈
- 믹싱플로렌 라발리
- 미술마리나 스페어
- 출연카를로스 차힌, 매티유 마리, 카밀 피구에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