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돼가? 무엇이든

Feel Good Story

  • MSFF Choice 2002-2010
  • 이경미 / Lee Kyoung-mi
  • 2004
  • 16mm / Color
  • 36min
시놉시스
서로 진짜 싫어하는 두 여직원이 매일 밤 한 책상에 나란히 앉아 야근을 해야만 한다.
Two women who hate each other so much are required to do over work every night!
연출의도
“싫다”는 감정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있고 그것이 삶을 달리게 한다.
A feeling of hating has such a big energy and make people live and work hard.
상영 및 수상
2005 싱가포르영건스영화제
2005 인판다국제단편영화제
2004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부문 최우수작품상
2004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상, 관객상
2004 전주국제영화제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동백대상
2004 광주국제영화제
2004 서울기독교영화축제
2004 대구단편영화제
2004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04 서울국립영화제
감독정보

이경미

Lee Kyoung-mi

bbangmicap@freechal.com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2008 <미쓰홍당무> 2008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2003 <오디션>
2000 <거짓말>, <기억>
스탭
  • 연출이경미
  • 각본이경미
  • 제작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 촬영조상윤
  • 편집김수진
  • 조명조상윤, 김현석
  • 녹음이소영
  • 음악심현정
  • 미술이병준
  • 출연박준화, 맹봉학

잘돼가? 무엇이든

Feel Good Story

  • MSFF Choice 2002-2010
  • 이경미 / Lee Kyoung-mi
  • 2004
  • 16mm / Color
  • 36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