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메이킹필름

MAKING FILM

4만번의 구타 3
최원경 / Choe Won-kyung
2011
DV / Color
23min 10sec

시놉시스

스너프 필름을 소재로 한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감독의 신경전이 결국 실제 폭력으로 이어진다.
In a place where a film about snuff-film is being made, a war of nerves between an actor and a director leads to a real violence.

연출의도

오락으로서의 폭력이 아닌 현실적 폭력속으로 초대하고 싶었습니다. 페이크 다큐 요소에 원테이크로 영화를 끌어서 관찰과 동참의 극대화가 이뤄지길 바랐고요. 아울러 심각한 상황에서 왠지 모르게 웃기는 영화였으면 했습니다.
I’d like to invite you not to the violence world as entertainment but to the one as reality. I´d also like to maximize observation and participation with one take which plays an important role for fake-documentary. In addition, I hope that this film will make you giggle somehow despite its serious aspects.

상영 및 수상

없음

감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