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뻑킹 세븐틴
My Sweet Fucking Sixteen
- 희극지왕 2
- 김현성 / Kim Hyun-sung
- 2011
- HD / Color
- 00min 00sec
- 시놉시스
- 술김에 벌어진, 단 한번의 실수. 그 빌어먹을 실수 때문에 ‘열일곱 꽃시절’ 기우는 소꿉친구 진아와 낙태 순례에 나선다.
At the age of sweet sixteen, Pakiu knocks up a friend of his childhood, Jina. And he is having hard time dealing with a very unfortunate Korean stereotype that gives him no other options but to have an abortion. - 연출의도
- 유일하다며 강요된 답. 그 너머의 다양한 대안을 바라며.
In the hopes of coming up with various alternatives thinking outside the box beyond a forced one. - 상영 및 수상
- 없음
- 감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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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Kim Hyun-sung
erheech@naver.com
2009 <흩날리는 것들>
2010 벤쿠버국제영화제
2010 블랙나이츠국제영화제
2010 인디포럼
2010 서울가족영상축제
2009 서울독립영화제
2009 부산국제영화제
2008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2008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 -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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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현성
- 제작김영민
- 시나리오김현성
- 조연출이정섭
- 촬영최민호
- 조명신상열
- 미술이병덕
- 음악권세영, 정대헌
- 편집고아모, 김현성
- 녹음 강봉성, 정진모
- CG4th creative party 조용석
- 출연정영기, 천우희, 김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