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Road and Mountain

  • 비정성시 1
  • 이현빈 / LEE Hyun-bin
  • 2014
  • HD / Color
  • 19min 20sec
시놉시스
경기도 외곽의 공장지대. 공장 노동자인 길산과 박형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유를 산속에 몰래 버리는 일을 한다. 산은 공장에서 같이 일하는 유나에게 남몰래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지만 그녀는 박형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산은 이제 공장을 그만두려 한다.
연출의도
<풍진>은 산업재해를 알리기 위한 한 장의 보도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회색 연기와 먼지로 가득 차 있는 공장 지대의 마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느 누군가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찍은 그 사진은 아이러니하게도 아름다웠다. <풍진>은 그 한 장의 사진을 영화화한 것일지 모른다. 연기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아름답지만 동시에 불안하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먼지 속에 가려진 죽음이 무엇이었을지, <풍진>이 그것을 기억하는 영화가 되길 바랬다.
상영 및 수상
2014 전주국제영화제
2014 서울환경영화제
2014 인디포럼
감독정보

이현빈

LEE Hyun-bin

lhb_vidala@hanmail.net

2011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
2013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2008 <Flower>
스탭
  • 제작주재형
  • 시나리오이현빈
  • 촬영이성용
  • 편집이현빈, 박민선
  • 녹음조예리
  • 믹싱개화만발
  • 출연홍성민, 신재환, 채연정, 강태영

풍진

Road and Mountain

  • 비정성시 1
  • 이현빈 / LEE Hyun-bin
  • 2014
  • HD / Color
  • 19min 20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