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스시 재팬

Sushi Japan

폭소와 냉소사이
켄지 타나카 / Kenji Tanaka
2005
DV 6mm / color
6min

시놉시스

일본에서 온 스시-웨스턴. 이런 종류의 스시 영화는 아마도 전세계에서 유일할 것이다.
The sushi western-like film is coming from Japan. This kind of sushi film must be the only one in the world.

연출의도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Poppins”라는 나의 개인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 브랜드의 메인 컨셉은 “다른 영화들와 완전히 다를 것. 비슷한 것은 이제 그만.” 이다. 우리의 첫 오리지널 작품인 <스시 재팬>은 이 컨셉을 바탕으로 한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뭔가 새로운,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해하기 어려운…” 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 더불어 우리의 섬세한 감수성 또한 발견해 주시길.
I established my personal label called “Poppins” when I was involved in this film. The main concept of this label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other films. No more similar.” I believe that our original first film “Sushi Japan” was produced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Poppinns” concept. I hope that you have various kinds of feelings such as “something new”, “impossible to happen” and “hard to understand”. I also hope that you find something about our delicate sensibility in the film.

상영 및 수상

감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