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소개
- 상영작
- 수상작
- 심사위원
- MSFF PHOTO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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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 장르
- 경쟁영화제
- 슬로건
- I♥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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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2006년6월29일(목) ~ 7월4일(화)
- 장소
- CGV용산
- 주최
-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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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 후원
-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서울특별시
- 협찬
- 협찬CJ CGV, 다음
좋은 장르영화가 장르의 현존하는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장르의 관습을 변형시킬 줄 알아야 하듯,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도 끊임없는 진화를 꿈꾼다.
4번의 영화제를 치르면서, ‘익숙함보다 낯선’ 느낌을 주는 단편영화제에서 ‘즐거움을 만나’게 해주는 영화제로, 더 나아가 ‘내 사랑 단편영화’를 외치는 영화제로, 단편영화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한 뼘, 한 뼘 줄이는 데에 앞장서 온 미쟝센 단편영화제. 한국단편영화계의 질적, 양적 성장에 발맞추어 계속해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I♥SHORTS!’를 캠페인으로 삼고 단편영화 사랑을 만방에 전파하려한다. 단편영화 사랑을 구호로 외치는 데에 만족하지 않고 모두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확대시킨 것은 단편영화의 매력과 흡입력, 그 힘과 가치를 그만큼 믿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상상력과 도전적인 에너지, 발랄한 젊음을 맘껏 발산하는 단편영화. 그 감상과 여운은 짧은 러닝 타임이 무색할 만큼 오래도록 강렬하다. 감히 선언하건대, 각양각색 단편영화(shorts)는 한 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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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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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타입
상영작
수상작
장르별 최우수 작품상
절대악몽 1
나의 작은 인형 상자 My Small Doll house
- 정유미 JUNG Yu-Mi
2006 | 35mm | B&W | 8min 30sec
4만번의 구타 1
2분 2Minutes
- 정태경 JUNG Tae-Kyung
2005 | DV6mm | color | 10min 37sec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2
가희와 BH Gahee & B.H.
- 신동석 SHIN Dong-Seok
2005 | DV6mm | color | 22min
비정성시 3
불법주차 Illegal Parking
- 정충환 JEONG Chung-Hwan
2006 | 35mm | color | 26min 30sec
이상근을 원하세요?
베이베를 원하세요? Do You Wanna Baby?
- 이상근 Lee Sang-geun
2006 | 35mm | Color | 10min 23sec
심사위원 특별상
4만번의 구타 1
머리 위에 숯불 Burning Coals on His Head
- 조형찬 CHO Hyoung-Chan
2006 | DV6mm | color | 40min
희극지왕 2
해우소 Hae Woo So
- 최병환 CHOI Byeong-Hwan
2006 | digi-beta | color | 3min 30sec
비정성시 3
착한 아이 Good Girl
- 강혜연 KANG Hea-Yun
2006 | 35mm | color | 21min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이상근을 원하세요? <연기자 최유형>
베이베를 원하세요? Do You Wanna Baby?
- 이상근 Lee Sang-geun
2006 | 35mm | Color | 10min 23sec
명예심사위원 특별상
비정성시 3
불법주차 Illegal Parking
- 정충환 JEONG Chung-Hwan
2006 | 35mm | color | 26min 30sec
미쟝센 촬영상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2
가희와 BH Gahee & B.H.
- 신동석 SHIN Dong-Seok
2005 | DV6mm | color | 22min
관객상
비정성시 3
착한 아이 Good Girl
- 강혜연 KANG Hea-Yun
2006 | 35mm | color | 21min
심사위원
- 비정성시 부문(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송해성감독 / 정지우감독 / 황정민(명예 심사위원)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멜로드라마)박흥식감독 / 박진표감독 / 전도연(명예 심사위원)
- 희극지왕 부문(코미디)박찬욱감독 / 류승완감독 / 공효진(명예 심사위원)
- 절대악몽 부문(공포, 판타지)장준환감독 / 박광현감독 / 이정재(명예 심사위원)
- 4만번의 구타 부문(액션, 스릴러)김성수감독 / 오승욱감독 / 조인성(명예 심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