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소개
- 상영작
- 수상작
- 심사위원
- MSFF PHOTO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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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 장르
- 경쟁영화제
- 슬로건
- I♥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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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2005년6월23일(목) ~ 6월29일(수)
- 장소
- CGV용산
- 주최
- 젊은영화감독그룹 Director's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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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 후원
- 태평양 미쟝센
- 협찬
- CJ CGV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I♥SHORTS!’를 캐치프레이즈로,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더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단편영화에 대한 일반 관객들의 관심이 점점 증대되고 있으며 우리 단편영화들의 해외 영화제 수상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단편영화들은 ‘그들만의 축제’ 속에서 조용히 상영되고 있다.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I♥SHORTS!’ – ‘내 사람 단편영화’를 구호로 내세웠다. 단편영화는 장편영화로 가기 위함 습작도 여정도 아닌, 그 나름의 독특한 철학과 호흡을 가진 작품들이며 무엇보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완성될 수 있는 유기체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짧아서 더 매력적인, 단편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준비하고자 한다. 짧음의 미학 속에 담겨진 단편영화들의 통쾌하고 발랄한 진심.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단편영화(shorts)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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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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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타입
상영작
수상작
장르별 최우수 작품상
4만번의 구타
나의 지구를 지켜줘 Save My Earth
- 김병정 KIM Bejay
2005 | 35mm | color | 15min
절대악몽
완벽한 도미 요리 The Perfect Fishplate
- 나홍진 NA Hong-Jin
2005 | 35mm | color | 9min 30sec
희극지왕
정말 큰 내 마이크 My Really Big Mike
- 우선호 WOO Sun-Ho
2005 | 16mm | color | 22min 40sec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Getting Married to a Vietnamese Girl
- 이미랑 LEE Mi-Rang
2004 | 16mm | color | 15min 35sec
비정성시
가리베가스 Garivegas
- 김선민 KIM Sun-Min
2005 | 16mm | color | 19min
심사위원 특별상
절대악몽
Dr. Thorn Dr. Thorn
- 임종군 LIM Jong-Koon
2005 | digi-beta | color | 24min 20sec
절대악몽
핵분열 가족 The Fissional Family
- 박수영, 박재영 PARK Soo-Young, PARK Jae-Young
2005 | 35mm | color | 21min 30sec
절대악몽
미성년자관람불가 About a Bad boy
- 박신우 PARK Shin-Woo
2005 | 35mm | color | 9min 30sec
비정성시
채무자 The Debtor
- 우원석 WOO Won-Suk
2004 | 35mm | B&W | 23min
비정성시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Oooh You Make Me Sick
- 손원평 SOHN Won-Pyung
2005 | 16mm | color | 30min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비정성시 <연기자 양익준>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Oooh You Make Me Sick
- 손원평 SOHN Won-Pyung
2005 | 16mm | color | 30min
촬영상
관객상
절대악몽
핵분열 가족 The Fissional Family
- 박수영, 박재영 PARK Soo-Young, PARK Jae-Young
2005 | 35mm | color | 21min 30sec
심사위원
- 비정성시 부문(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송해성감독 / 정윤철감독 / 최민식(명예 심사위원)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멜로드라마)김대승감독 / 류장하감독 / 장진영(명예 심사위원)
- 희극지왕 부문(코미디)봉준호감독 / 임찬상감독 / 임창정(명예 심사위원)
- 절대악몽 부문(공포, 판타지)김지운감독 / 임필성감독 / 김혜수(명예 심사위원)
- 4만번의 구타 부문(액션, 스릴러)장준환감독 / 최동훈감독 / 이병헌(명예 심사위원)